대표님 반갑습니다.

사업자의 든든한 배송 파트너

빅딜리버리 입니다!

최근 한국 세관에서 전파법에 규정된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즉  전자제품 간이통관진행 여부에 대해서 

월요일 부터 세관쪽에서 검수가 강화되었습니다.

전자제품이면 신청서 옵션에서 

간이통관(3300원)을 체크하시고 진행해주셔야

순조롭게 통관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세관이 잡아서 간이통관비용을 부과하고

통관이 길어짐에 따라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아래 내용은 일전에 전자제품이 간이통관으로 바뀌었다는 공지내용입니다."

최근에 바뀐 메뉴얼에 따라 150불 미만의 전자 제품(전선 제품) 또한

" 간이통관 " 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본래 전자제품도 개인사유 목적으로 갯수가 1개에

150불 미만이라면 목록통관으로 무리 없이 배송이 가능하였으나

방침이 바뀜에 따라 목록통관이 불가하여 간이 통관비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히여 앞으로 신청해주시는 모든 전자 제품, 전선, 전류로 움직이는 제품들은

옵션란에 " 간이통관 " 을 체크하여 신청 부탁드립니다.

간이통관 옵션을 체크하지 않게 되면

수취인께 관부가세 납부 안내 문자가 가게 됩니다.

간이통관을 미리 체크해주시면 선불로 납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빅딜리버리에서 간이통관 비용을 미리 납부하면 매니페스트가 빠르게

전달되어 바로 통관이 되지만, 수취 고객님께 관부가세 문자가 가고

입금 과정을 거치면 확인 작업이 걸려 통관이 딜레이 될 수 있으니

이점 꼭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사업자의 든든한 배송 파트너로서

더욱 노력하는 빅딜리버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